라듐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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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업재해로 하나씩 스러져간 아리따운 청춘들의 이야기는 그 후 100년이 지난 오늘 지구 정반대편의 이곳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이 이야기가 더 넓게 퍼져나가야 하는 이유다. 작가 케이트 모어가 망각 속으로부터 라듐소녀들의 이야기를 소환해 낸다. 600여 쪽에 달하는 논픽션 속에 그들이 살아생전 외치고 싶었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무덤 속에서조차 빛나는 여인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를 가감 없이 전한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