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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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국 문학상 중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루쉰문학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고, 맨 아시아상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중견 작가 비페이위의 소설 『마사지사』. 거칠고 비천한 어둠 속 난징의 사쭝치 마사지센터의 맹인 마사지사들이 더듬어 보여주는 삶의 결들을 그리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맹인 마사지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맹인 마사지사들의 삶은, 역설적으로 세상의 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