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환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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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79년부터 천경자 작가가 뉴욕으로 이주하기 전인 1998년까지 20여년의 시간을 함께한 천경자의 첫째 며느리 유인숙이 천경자의 삶 가장 안쪽에 있었던 사람의 관점에서 천경자를 묘사한 『미완의 환상여행』. 해외여행마저 드물던 1969년, 남태평양으로 홀로 스케치여행을 떠난 한국여성화가이며, 수묵화 일색이었던 당대 한국 화단에서 유화 기법을 전통적인 채색 화법에 적용시켜 천경자식 채색화법을 만든 독보적인 예술가 천경자. 사는 동안에는 글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