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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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근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는 ‘야근’을 살충제 성분인 DDT와 같은 2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주 발암물질에 노출되면서도 야근수당마저 제대로 청구할 수 없는 현실 속에 놓여 있다. 노동자들은 만약 야근수당을 다 챙겨 받는다면 본봉보다 야근수당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해가며, 노상 이어지는 야근을 견딜 뿐이다.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는 소위 ‘사회인의 상식’, ‘일반적인 직장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