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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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세기를 생각한다』는 ‘전후 유럽에 관한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포스트워》의 저자이자 사회 참여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토니 주트와 전도유망한 젊은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20세기 서구 정치사상에 대해 나눈 긴 대담의 기록이다. 2009년 정초부터 봄, 여름 내내 주트의 집에서 둘이 나눈 대화의 녹취록을 주트가 생각한 방식에 따라 스나이더가 9개의 장으로 편집한 것이다. 전기적 요소와 역사적 요소로 나뉘어 있는 각 장은 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