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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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의 저자인 사회학자 오찬호가 이번에는 ‘기업화된 대학화’를 들고 나왔다. 지금 대학은 학문 탐구와 지성의 요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의 대학은 대규모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또하나의 ‘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 사회의 최고 교육기관인 대학은 기본적으로 ‘시민’을 배출하는 곳이기에 이러한 문제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 아래 현재 대학의 실상을 가감 없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