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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스트릭랜드가 눈이 멀기 직전까지 집 벽에 남긴 대작은, 결국 아타의 손에 의해 불태워집니다. 작품이 이런 결말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예술은 남아야 하는가'보다 '누가 예술을 소유하는가'에 더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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