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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샴피언십 비닐이라는 레코드숍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로브의 정체성 그 자체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취향이나 일상이 자기 자신을 지탱해준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 아니면 오히려 거기에 갇힌 적이 있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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